| [학원일상] 우리는 여전히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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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수능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우리 학생들은 실전과 같은 모의고사를 치렀습니다.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문제에 속상해하기도 하고 잠시 흔들리는 모습도 보였지만, 아이들은 이내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다시 펜을 고쳐 쥐었습니다. 묵묵히 책상 앞으로 돌아와 흔들림 없이 학업에 매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뭉클하면서도 참 대견합니다. 이제 남은 기간은 오늘의 아쉬움을 내일의 확신으로 바꾸기 위해, 11월 8일 '제2회 수능 리허설'이 진행됩니다. 실제 학교 고사장을 대관하여 수능 당일과 똑같은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아이들이 실전에서 긴장하지 않도록 완벽하게 대비할 계획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께서도 변함없는 믿음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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