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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일상] 흔들림 없이 꾸준히 나아갑니다
등록일
2026-10-25
조회수
74



수능을 향해 달려가는 학생들에게 '휴가'는 재충전의 시간이면서 동시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학습 리듬을 다잡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정기 휴가를 앞둔 학원의 분위기와, 휴가 기간에도 자리를 지키며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내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휴가를 하루 앞둔 날이라고 들뜨는 분위기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부족한 개념을 확실히 잡고 가자는 마음으로 마련된 김형률 선생님 영어 특강 수업 시간에는 긴장감마저 감돕니다. 판서하는 선생님과 집중하는 학생들의 뒷모습, 시험지 가득 오답을 정리해 나가는 손길에서 각오가 느껴집니다. 정규 수업이 끝난 뒤에도 1:1 질의응답으로 궁금증을 끝까지 풀어내려는 모습은 휴가 전날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치열한 하루를 마무리한 저녁엔 숨 돌릴 틈도 있습니다. 학원 편의점 앞에 모여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는 학생들 모습도 카메라에 담겼는데요, 매일 비슷하게 흘러가는 수험 생활 속 이런 작은 웃음과 간식 시간이 다음 날 다시 책상 앞에 앉게 하는 힘이 되어줍니다.









그렇게 휴가 당일이 찾아왔습니다. 일부 학생들이 집으로 향했지만, 학원에 남아 학습을 이어가는 학생들 덕분에 솔리터리룸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장소에 몰래 들어가보았는데요. 자리 곳곳엔 '그냥 해!', '흔들리지 말 것' 같은, 스스로를 다잡는 메모가 붙어 있고요. 주변이 아무리 조용해져도 책에 파묻혀 문제를 푸는 모습, 태블릿으로 인강을 들으며 진도를 나가는 모습, 필요한 자료를 직접 출력해가며 자기 페이스를 지키는 모습까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 학생들이 대견합니다.


안성이투스247기숙학원은 11월 8일(일) 실제 수능처럼 모든 과정을 점검하는 마지막 수능 예행 연습으로 2회 수능리허설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능일 이후에는 논술고사 대비를 위해 논술캠프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세 학사 일정은 아래 일정 안내를 참고해주세요.



달콤한 휴식의 유혹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책상을 지키는 우리 안성이투스247기숙학원 학생들. 
지금 흘리는 땀방울과 묵묵한 인내의 시간이 모여 수능 당일 최고의 결실로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학생들의 흔들림 없는 여정을 위해 최적의 면학 분위기와 꼼꼼한 관리로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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